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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타이거즈가 한화이글스를
8:7로 누르고 시범경기 첫승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무등경기장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해태는
장단 15안타씩을 주고 받는
난타전끝에
7:7이던 9회말 1사 만루에서
용병타자 타바레스가
끝내기 희생풀라이를 날려
8:7로 이겼습니다.
오늘경기의 승리로
해태의 김성한 감독은
감독취임후
공식경기에서 첫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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