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의원들은 2
오늘 제101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고재유 광주시장의 방북 관련사항을 집중 질의했습니다.
의원들은
고 시장이 각종 시정 현안이 산적해 있는데도 무리하게 방북을 추진해 장기간 행정공백 상태가 발생한데 대한 책임을 추궁했습니다 .
의원들은 또 고 시장이 합의서에 시장 직함이 아니고 현재 존재하지도 않는 광주비엔날레.광주김치축제 명예 이사장이란 민간직책으로 서명한 이유도 캐물었습니다.
또 합의서에 나오는 범태평양 조선민족경제개발축진협회가 북한의 공인된 단체인지 불투명하고 조선장생무역총회사 또한 실체를 파악키 어렵다는 통일부의 답변을 인용, 이들 단체가 대북교류에서 그 대표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질의했습니다.
의원들은 이밖에 ▲비엔날레 사무총장과 광주.전남 발전연구원장 선임 지연 사유
▲택시업체 대형화 사업 등
광주시 행정의 난맥상을 지적하고 그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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