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ㆍ18 기념재단이 광주 민중항쟁 21주년을 맞아 추진중인 백두산-광주 국토종단 대행진 행사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5ㆍ18기념재단에 따르면
5ㆍ18 21주년을 기념해
국내외 인권.사회단체 회원과 해외동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다음달 초 백두산을 출발, 5월17일 전남도청앞에서 열리는 전야제에 맞춰 광주에 도착하는 국토종단 도보행진을 추진하려 했으나
현실적인 난관에 봉착해 이 행사 자체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재단이 북한의 대남 민간부문 접촉창구인 민족화해협의회를 통해 이번 행사를 성사시키려 했으나 북측이 무리한 지원을 요구하고 있어 게속 같은 요구를 할 경우 행사 추진을 유보한다는 입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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