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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역 의원과 약국이
의료비를 부당 청구한
사실이 일부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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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 검찰청은 이지역
11개 의원과 약국의 진료비 명세서를 압수 수색한 결과,
일부 의원과 약국이
허위로 환자를 만들거나
과거에 진료를 받았던 환자 이름으로 의료비를 부당 청구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의원 한군데의
진료비 명세서가 5천장에서 8천장
정도로 많아서, 자세한 부당 청구 액수가 나오기 까지는 적어도 한달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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