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12년전에 숨진
고 이철규씨의 사인 규명이
다시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VCR▶
이철규 열사
사인진상규명 대책위원회는
오늘
광주시 충장로 광주 우체국앞에서
캠페인을 열고
당시 현장을 목격한 사람이나
관련된 제보자를 찾는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현정부 들어 '대통령 직속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제보자의 신변이
철저히 보장됨은 물론
대책 위원회가 모금한 돈
5천만원을 포함해
최고 1억원까지
보상금이 지급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