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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일교차가 클때는
저체온증을 주의햐야 합니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현기증이나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중세로
일교차가 큰 날 무리하게 운동하거나 높은 산에 오를 때
나타나기 쉽습니다.
특히 혈압이 높거나
당뇨병 환자는 체온이
급격히 변하면 협십증이나
저혈당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체온유지에 신경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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