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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조합장 선거 앞두고
후보 흠집내기와 흑색 선전이
끊이지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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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모 농협에서는 최근
일부 이사들이 조합장의 비리를
주장하는 글을 대의원들에게
살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조합장이 영농자금을 특정인에게 지원하는등 직권을 남용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에대해 조합장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농협 전남 지역 본부는
올해 조합장 선거가 예정된
일선 시군을 중심으로 입후보 예상자들의 비리 사실을 주장하는 투서와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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