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병원이 개원 91주년을 맞아
'환자 위안 음악회'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오후 7시부터 전남대 병원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열릴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정애련 전남대 교수를 비롯해
국내 유명성악가와
전남대 병원 직원합창단이 출연합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병마와 투쟁하고 있는
환자와 환자 보호자들은 잠시나마
아픔을 잊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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