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배농협협동조합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째 철거하지 않고 버텨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배농협은
지난 98년 6월 조합 공판장 부지에 연면적 5백여평규모의
철골조 건물 2채를 불법건축했습니다.
배농협은 건물을 지은 직후 나주시의 자진철거 통보와 3차례에 걸친 계고, 고발등을 받고도 이를 무시하다 지난 99년 불법건축물 1채만 철거했습니다.
더욱이 지난해 1월에는 의류판매장과 사무실로 일부를 다시 불법임대해 적발됐으며
3년째 철거하지 않고 버티는등 아예 법과 행정기관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 불법 건축물때문에 배농협은 무려 2천500여만원의 과징금을 징수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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