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보리 생육 양호

김낙곤 기자 입력 2001-03-23 15:12:00 수정 2001-03-23 15:12:00 조회수 5

◀ANC▶

지난 겨울 폭설로

전남도내 보리생육 작황이

풍작을 이룰것으로 예상됩니다.

◀VCR▶

최근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도내 보리생육상태를 조사한 결과

키는 18.6㎝로 지난해보다 0.7㎝가 컸으며 1㎡당 줄기수는 612개로 지난해보다

5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리생육이

이처럼 양호한 것은

지난 겨울 계속된 폭설로

보리가 마치 이불을 덮은 것과 같은 보온효과를 누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폭설과 함께 찾아온 혹한으로 보리 재생기는 평년보다 늦은 것으로 나타나 풍년농사를 위해서는

보리 포장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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