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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연주자인 전남대 성심온교수가, 황병기 선생님의 작품을 연대별로 모아 드맹아트홀에서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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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온 교수는,
이번 연주에서 처음으로 창작된
가야금 작품인 숲과
향토적인 느낌의 침향무,
가야금의 기교가 돋보인
밤의 소리등 황병기 선생이
작곡한 현대 가야금 작품을
연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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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빚어 작업해 온 도예가
5명이 광주나인갤러리에서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황인옥씨등 5명의 중견도예가들이
참여해 고대 토기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담아내거나
서정적인 다구세트, 그리고
해학적인 익살스러운
토우작업등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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