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1-03-28 10:26:00 수정 2001-03-28 10:26:00 조회수 5

◀ANC▶

가야금 연주자인 전남대 성심온교수가, 황병기 선생님의 작품을 연대별로 모아 드맹아트홀에서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VCR▶

성심온 교수는,

이번 연주에서 처음으로 창작된

가야금 작품인 숲과

향토적인 느낌의 침향무,

가야금의 기교가 돋보인

밤의 소리등 황병기 선생이

작곡한 현대 가야금 작품을

연주 했습니다.



--- --



흙을 빚어 작업해 온 도예가

5명이 광주나인갤러리에서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황인옥씨등 5명의 중견도예가들이

참여해 고대 토기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담아내거나

서정적인 다구세트, 그리고

해학적인 익살스러운

토우작업등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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