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전남 중,남부 지역의 정부 기관과 정당 구역이 주민 생활권을 무시한채 뒤섞여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ＶＣＲ▶

해양 수산 관련 기관은

장흥과 보성이 같은 구역이고,

법원과 검찰,세무서는 장흥과 강진군이 한데 묶였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원 선거구는 장흥과 영암군이 한 지역구로 돼있습니다.



또한 법원과 검찰 관할 지역은

장흥과 같은 선거구인 영암은

목포 법원과 검찰이 맡고,

강진과 같은 선거구인 완도는

해남 법원과,검찰이 맡고 있습니다



특히 장흥 지역은

통폐합된 농업 관련기관은

생활권이 다른 보성군에,

소방서는 강진군에 있어서

정부의 조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