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앞두고 성묘 행렬

윤근수 기자 입력 2001-04-01 16:50:00 수정 2001-04-01 16:50:00 조회수 0

◀ANC▶

한식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휴일을 맞아 곳곳에서 벌초와 성묘를 하는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VCR▶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 곳곳에서는

가족과 친척 등이 함께 모여

선영에 성묘를 하거나 벌초를 하며

조상의 음덕을 기렸습니다.



광주 망월동 시립 묘지에도

한식을 앞두고

미리 성묘에 나선 성묘객들이

군데군데 눈에 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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