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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휴일을 맞아 곳곳에서 벌초와 성묘를 하는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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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와 전남지역 곳곳에서는
가족과 친척 등이 함께 모여
선영에 성묘를 하거나 벌초를 하며
조상의 음덕을 기렸습니다.
광주 망월동 시립 묘지에도
한식을 앞두고
미리 성묘에 나선 성묘객들이
군데군데 눈에 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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