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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광고 타임스 등 6개의 간행물을
직권으로 등록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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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정기간행물 등록취소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창간호만 내고
수개월 동안 간행물을 발행하지 않은 6개 주.월간지의 등록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직권으로 등록이 취소된
6종은 주간지 [YES AND NO]와
인터넷 자동차 카리스마,
,부동산 입찰 경매정보,
그리고 월간지 광고타임스,
부흥회보,호남문화신문 등입니다.
이에따라 현재 광주시에 등록된 간행물은 101종에서 90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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