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재사고로 순직한 7명의
소방공무원을 기리기 위해
광주소방안전본부가 마련한
`119정신 살리기 대바자회'가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22일까지 3일간 계속되는 이번 바자회에서는
특별 이벤트로
▲화재진압.구조장비 전시
▲소방체험 실습장,영화 상영 ▲소방활동 현장사진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바자회에서 얻어진 수익금은
전액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들에게
전달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