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와 인천 직항로 확보가 무산된데 이어 광주 전남 지역이
항공 노선 확대 방안에서
제외됐습니다.
◀VCR▶
건설교통부는 광주 인천 직항로를 제외시킨데 이어 인천과 제주를
오가는 비행기가 광주를 경유하게 해달다는 요구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국내선 운항 횟수를 1주일에
72차레 늘리면서도 광주와 목포 공항의 운항 편수는 늘리지 않았습니다.
광주 인천 직항로가 없는데다
항공기 운항 횟수도 늘지 않음에 따라 광주 전남지역 첨단 기업과
화훼 수출 업체들의 타격이
우려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