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밤 9시 30분 쯤
신안군 압해도 송공리
33살 김모씨의 집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집 건물을 모두 태운 뒤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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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01-03-28 06:51:00 수정 2001-03-28 06:51: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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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9시 30분 쯤
신안군 압해도 송공리
33살 김모씨의 집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집 건물을 모두 태운 뒤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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