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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부산 문화방송이
공동으로 기획한 라디오 특집 프로그램 '가고싶은 남도, 따뜻한
남도 사람들'이 광주와 부산에서 2원으로 생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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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계속된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양 지역의 최근 소식과
관광 명소, 화제의 인물 등이
4부로 나뉘어 상세히 소개됐습니다.
광주와 부산문화방송은
양 지역민의 지역 감정 해소와
유대감 강화를 위해
지난 92년부터 공동 기획특집 생방송을 마련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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