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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인 오늘 우려와는 달리
소방서나 경찰서에서
허위 신고로 인한
혼란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VCR▶
양 시도 소방본부는 만우절을 맞아
허위 신고 전화가
많이 걸려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오늘 접수된 119 신고 전화 가운데 허위 신고는
단 한건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방 경찰청도 112 신고센터에
간혹 어린이들의
장난 전화가 걸려오기는 했지만
평소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허위 신고는
다행히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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