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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에서는 요즘
어선에서 일하겠다며
돈만 받아 챙긴 뒤
일은 하지않고 달아나는
이른바 '선원 선급금 사기사건'이
계속되고 있어
선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합니다.
마산문화방송 박종웅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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