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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은 뺑소니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벨르즈 선적
홍안호 선장 리엔지엔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국인인 리엔지엔씨는 어젯밤 여수시 남면 소리도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통발어선
동경호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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