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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후 광주 양동 시장에서
상인 36살 문모씨가
리프트 카를 이용해 상가 1층에서 지하 1층으로 건어물을 옮기던 중
리프트 카와 벽면 사이에
얼굴이 끼여 숨졌습니다.
양동시장에서는 지난 1월말에도
리프트 카 사고로
종업원 한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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