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시장 리프트카 또 사고

윤근수 기자 입력 2001-04-04 07:00:00 수정 2001-04-04 07:00:00 조회수 0

◀ANC▶

어제오후 광주 양동 시장에서

상인 36살 문모씨가

리프트 카를 이용해 상가 1층에서 지하 1층으로 건어물을 옮기던 중

리프트 카와 벽면 사이에

얼굴이 끼여 숨졌습니다.



양동시장에서는 지난 1월말에도

리프트 카 사고로

종업원 한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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