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여수시 봉산동 어항단지내
부두에 정박중이던
안강망 어선 69 세진호에 불이나
선체 일부를 태우고
불이난지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이 선박의
내부 냉동실이
용접작업중이었던 것으로 미루어
용접불티가 선체에 옮겨붙어
불이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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