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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찰서는
사냥이 금지된 지역에서
개인 소지가 제한된 총기류로
꿩을 사냥한 여수시 군자동
46살 조모씨등 4명을
수렵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씨등은
어제 오전 11시쯤 수렵이 금지된 여수시돌산읍 서덕리부근 야산에서
공기총에 망원경등을 부착하고
수렵행위를 하다 주민들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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