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심는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정작 식목일에는 별다른 행사가 열리지 있지 않아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광주시 각 구청에 따르면
수년 전부터 3월에 나무심기 행사를 앞당겨 실시해 식목일인 내일은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쉬게 됐습니다
이에대해 자치단체는
굳이 식목일을 따로 정해 놓기보다는 각 자치단체가 적당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 나무심기 행사를 갖거나 아니면 이미 심어놓은 나무를 잘 관리하는 것이 좋을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