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부 어민들은 한.중 어협 타결을 환영하면서도 앞으로 닥쳐올 연근해 어업구조조정에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남부 어민들은
7년을 넘게 끌어온 한.중 어협이
어제(5일) 타결됨에 따라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은 물론, 영해에서 불법조업을 일삼던 중국어선의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됐다며 반기는 한편, 우리수역의 어장환경 보호와 중국어선에 대한 어업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민들은 낮은 보상액때문에 마찰을 빚고 있는 어선 감척문제등
앞으로 닥쳐올 연근해 어업구조조정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중 어업협정발효 이후의 상황에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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