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주요도시중

여수와 나주의 수추은 증가한 반면에 광양.목포.순천은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ＶＣＲ▶

무역협회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올 2월말 현재 여수와 나주지역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각각 5.7%와 31%씩

증가했습니다



이에반해 광양과 목포,순천

지역은 주력수출품목인 철강과 농산물등의 신장세 약화로 지난해보다 수출이 15에서 71%

감소했습니다



이번 무역협회 조사결과

지역중소도시의 수출이 대부분

1,2개 품목에 제한돼 있어서

품목의 다변화와 정보제공 시스템

완비등 수출 기반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