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흉기 찌르고 자해

이계상 기자 입력 2001-04-08 21:25:00 수정 2001-04-08 21:25:00 조회수 5

◀ANC▶

오늘 저녁 7시30분쯤

나주시 금계동 금계놀이터에서

42살 김 모씨가 자신의 아내와

이웃 43살 김 모씨 부부 등

3명을 흉기로 찌른 뒤

자살을 기도해 4명 모두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김씨 주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시건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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