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경보제 강화

정영팔 기자 입력 2001-04-11 17:50:00 수정 2001-04-11 17:50:00 조회수 5

◀ANC▶

광주시가 다음달부터

오존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기 오염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합니다.

◀VCR▶

이에따라 광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까지

4달동안 시본청에

오존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충금동과 농성 두암 송정동 등 4군데에 대기 오염 측정소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한 600여개의 각 기관과

오존 경보 동시 통보 시스템으로

연결해 오존 측정 결과를

수시로 알수 있도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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