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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다음달부터
오존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기 오염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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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광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까지
4달동안 시본청에
오존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충금동과 농성 두암 송정동 등 4군데에 대기 오염 측정소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한 600여개의 각 기관과
오존 경보 동시 통보 시스템으로
연결해 오존 측정 결과를
수시로 알수 있도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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