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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은 독극물이 섞인 물을
바다에 버린 혐의로
케미칼 운반선 항해사 33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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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달 말
톨루엔 저장탱크를 씻고 난
물 3만 3천리터를
폐기물 처리업체에 맡기지 않고
무단으로 공해상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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