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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난 딸이 아버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30분즘
광주시 용봉동에 사는
5살 박모양이 자신의 아버지가 운전하던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아버지 박씨가 딸을
유치원 버스 정류장에 내려주고
차를 출발하다가
자신의 승합차 앞으로 지나가는 딸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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