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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주병원 노조원들의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시민단체 회원들이 1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동광주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시민단체 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옛 동광주병원인 광주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동광주병원측이
노조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철회하고
노조원 41명의 고용을 승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시민단체 회원과 일반 시민들로 시위단을 구성해
앞으로 천일동안 하루에 한 명씩
병원 앞 시위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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