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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광주 비엔날레는
한국의 독특한 상황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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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엔날레 개최 1년을 앞두고 가진 간담회에서 성완경 예술 감독은, 남북 문제등 한국만이 안고 있는 문제를
최대한 끄집어내 현대미술계에 화두를 던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또 오는
5월쯤에 공동 큐레이터와 12명의 자문 위원을 선정하고
7월에는 마스터 플랜를 짜고
9월쯤에 작가를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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