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건조주의보가 26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산불과 화재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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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오전 11시쯤 나주시 운곡동에서 86살 장 모 할머니가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씨가
농기계 보관 창고로 옮겨붙어
창고 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또 낮12시쯤 광양시 광양읍에 있는 봉화산에서 불이나
임야 0.3헥타르가 불에 타고
나주시 부덕동에서도 산불로
임야 0.2헥타르가 소실되는 등
산불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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