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5할승부로 간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1-04-09 19:33:00 수정 2001-04-09 19:33:00 조회수 5

◀ANC▶

2001 프로야구는

각 팀들간의 전력평준화로

초반 물고 물리는 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해태 타이거즈는 개막2연패후

2연승을 거두는 뚝심을 발휘하며

파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민은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Effect-응원모습)



해태는 개막 4경기에서 2승2패.



반타작 승부에 불과하지만

강팀인 두산과 현대를 감안하면

괄목할만한 성괍니다.



두산과의 개막전에서는 다 잡은 경기를 아쉽게 역전패했는가 하면

현대와의 홈 개막전은

다 진경기를 뒤집는 뚝심을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초반

해태의 아킬러스건은 중간계투와 마무리투수의 부잽니다.



이대진과 박충식의 부상에다

손혁과 곽현희.곽채진등

선발라인이 무너지면서

방어율이 6점대로 치솟았습니다.





◀INT▶김성한





올 시즌 해태의 특징은

젊고 빨라졌다는 것입니다.



김주철과 김민철등 올해 입단한

고졸출신들이 주전자리를 꿔차는가

하면 시범경기에서 도루 1위를

차지한 기동력은 해태가

뛰는 야구로 변신했다는 증겁니다.



김성한 감독은

초반 5할승률만 유지하면

포스트 시즌 진출이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INT▶김성한





젊고 의욕적인 코칭스테프의 열정과 겁없는 신예들의 패기가

더해지면서 해태선수단에는

한번 해보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태는 내일부터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롯데와 3연전을 벌입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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