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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경찰서는
화순군 동면 48살 정모씨가
집에 보관중이던 난 320여분을 도난당했다고 신고해옴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VCR▶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오늘 새벽 일어나보니
난실 쇠창살이 뜯겨져 있고,
안에 보관중이던
난이 모두 없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난이 대량으로 없어진 점으로 미뤄
전문 절도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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