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장 개설 자릿세 뜯어

한신구 기자 입력 2001-04-14 14:43:00 수정 2001-04-14 14:43:00 조회수 0

◀ANC▶

광주지검 강력부는

도박장을 개설해 자릿세를 뜯어온

속칭 국제 PJ파 두목

43살 김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VCR▶

김씨등은 지난해 9월

광주 두암동에 도박장을 개설한뒤

도박자금을 빌려주면서

선이자 10%를 따는 수법으로

모두 2천만원을 뜯은 혐�畇求�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