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는
어업지도선의 불법어로 단속을 방해한 혐의로 고흥선적
5t급 어선 선장 34살 고모씨와 선원 박모씨를 긴급체포 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고씨 등은
어제 오전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부근 해상에서 불법어업을 단속하기 위해 자신들의 어선에 옮겨 탄 전남도 어업지도선 210
호 통신장 김승식씨를 합세해 바다로 밀어 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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