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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장흥지청은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위조하는 수법으로
수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장흥 모 가요주점 대표
50살 여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여씨는
지난 96년부터 주점을 운영하면서
신용카드로 계산된 술값을
근처 잡화상 명의로 발행하는 수법으로, 해마다 수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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