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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신문지를 활용해 만든
공예품들이 서구청 민원실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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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과 한국종이 공예연구회가
마련한 이번 전시에는,
신문지나 광고 전단지등
폐.신문을 활용해 만든
통나무집과 잡지꽃이등 80여점의 다양한 공예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폐지 활용으로
쓰레기 줄이기와 환경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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