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타려고 방화

이계상 기자 입력 2001-05-10 06:37:00 수정 2001-05-10 06:37:00 조회수 5

◀ANC▶

광주 동부경찰서는

보험금 5천만원을 타기 위해

지난 3월 광주시 황금동 자신이 운영하는 소주방을 방화한 혐의로

47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