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동부경찰서는 보험금 5천만원을 타기 위해 지난 3월 광주시 황금동 자신이 운영하는 소주방을 방화한 혐의로 47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홈오늘의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한걸음 더]취재가시작되자광주MBC단독 보험금 타려고 방화 이계상 기자 입력 2001-05-10 06:37:00 수정 2001-05-10 06:37:00 조회수 5 share print ◀ANC▶ 광주 동부경찰서는 보험금 5천만원을 타기 위해 지난 3월 광주시 황금동 자신이 운영하는 소주방을 방화한 혐의로 47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