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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30분쯤
여수 남양 조선소에 정박돼 있던 30t급 철제
어군 탐지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때문에 탐지선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기관실 부근에서
처음 연기가 발생했다는 조선소측의 말에 따라,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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