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신청이 지난 97년부터 벌이고 있는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전남체신청은 16일 "이달 안에 올해 사랑의 PC보내기 사업 1차분인 270여대의 PC를 도내 불우이웃 등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PC보급처는 순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생활
보호대상자
지역내 각급 군부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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