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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일본 황금 연휴의 특수를
전혀 누리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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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0일간 계속되는
일본 황금 연휴동안에 일본인 관광객을 전혀 유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히려 광주시는 이기간동안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세계 식 박람회에 시정홍보단을 파견해 김치 축제와 비엔날레 등
시정에 대해 홍보 활동을 펼
방침입니다.
전라남도도 별다른 대책이 없어
시도 모두 일본 황금 연휴의 특수를 전혀 누리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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