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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소발 창구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YMCA에 따르면
초등학교 주변의 부정식품이나
불량한 문구류 등으로
어린이들이 피해를 입고 있지만
이를 부모나 교사에게 알리기를
꺼려해 제대로 피해를 구제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YMCA는
다음달 쯤 초등학생을 위한
소비자 피해 고발 센터나
상담 창구를 별도로 개설해
피해 구제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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