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대표 수산물인
김.미역의 수급조절이 잘 이뤄지면서 가격대가 지난해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VCR▶
지난해 속당 평균 2천4백원이였던 김가격은 올들어
18%가량 오른 2천 9백원대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미역도 감산운동이 실효를
거두면서 올해가격이 키로그램에
80원으로 지난해보다 9원이 더
올랐습니다
이같은 가격호조로 김은 없어서 못 팔 정도이며 미역도
가공업체들이 염장미역을 중심으로
현지구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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