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직포 못자리 급증

입력 2001-05-04 18:05:00 수정 2001-05-04 18:05:00 조회수 0

◀ANC▶

신기술 농법인 부직포 못자리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지금까지의 못자리 가운데 부직포 못자리는

3백 60헥타르로

전체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부직포 못자리는

매년 10%이상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직포 못자리가 각광을 받고 있는것은

비닐하우스를 덮는 기존의

못자리에 비해

농자재가 크게 절약된데다

관리가 편하고

육모시기를 앞당길수 있는 잇점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도내에서는 전체의 55%인

6백 34헥타르의 못자리가

끝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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