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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농법인 부직포 못자리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지금까지의 못자리 가운데 부직포 못자리는
3백 60헥타르로
전체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부직포 못자리는
매년 10%이상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직포 못자리가 각광을 받고 있는것은
비닐하우스를 덮는 기존의
못자리에 비해
농자재가 크게 절약된데다
관리가 편하고
육모시기를 앞당길수 있는 잇점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도내에서는 전체의 55%인
6백 34헥타르의 못자리가
끝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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