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자리 고온 피해 우려

조현성 기자 입력 2001-05-07 20:41:00 수정 2001-05-07 20:41:00 조회수 0

◀ANC▶

계속된 고온 현상 속에

못자리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VCR▶

농촌진흥청은 최근

한낮에는 못자리 비닐안의 온도가 30도씨 이상으로 높아져

고온 피해가 우려된다며

통풍 등을 통한 예방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또 일부 못자리의 경우

습기가 많아 벼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싹이 크지 못할 수 있다며

물이 모판위에 고이지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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