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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고온 현상 속에
못자리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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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최근
한낮에는 못자리 비닐안의 온도가 30도씨 이상으로 높아져
고온 피해가 우려된다며
통풍 등을 통한 예방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또 일부 못자리의 경우
습기가 많아 벼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싹이 크지 못할 수 있다며
물이 모판위에 고이지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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