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낮 12시쯤
광주시 남구 행암동
쓰레기 매립장 진입로
확장공사 현장에서
인부 51살 최모씨가 철근더미에 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VCR▶
경찰은 골조를 만드는 과정에서
한 줄로 세워둔 철근 더미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넘어지면서 최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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