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효를 실천하는 가정이 많아질수록

우리사회가 건강해지는 만큼

여성들이 앞장서서 효실천의 참덕목을 지켜나가자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ＶＣＲ▶

예지원 강영숙원장은

광주 예지원1주년 기념강연에서

이같이 밝히고

여성들이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가정과 사회를 밝게 이끌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여성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예절교육과 다도등을 가르치고 있는 예지원 광주지부는

개원 1주년을 맞아

생활차만들기와 의식다례 시연회등을 열였습니다.